경험 공유집
청년챔프단 노하우 및 경험 공유

당근마켓 중고책 기부 캠페인
심규리 | 김종엽 | 김채은 | 서지원 |
누구나 집에 자신이 혹은 커버린 자녀가 어렸을 적 읽었던 책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읽히지 않고 안타깝게 방치되어 있는 책이, 보다 많은 아이들이 볼 수 있는 곳에 간다면 뜻깊은 일일 것 같다는 생각을 했고, 이런 중고책 기부를 동네 단위의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있는 당근 마켓을 통해 진행하면 개인 단위의 사회공헌 활동을 이끌어 낼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기대효과
각 가정집에서 읽을 사람이 없는 처치곤란인 아동 도서를 끌어내어 필요한 기관에 전달한다면 기관의 아이들이 내적 성장을 이룰 수 있는 환경이 더 조성될 거라고 생각됩니다. 자신이, 자신의 자녀가 어릴 적 읽으며 성장을 도와줬던 책이 이제 다른 아이들에게 읽힌다면, 기부자의 입장에서도 쉽게 기부를 할 수 있다는 경험을 쌓음으로써 큰 보람을 안겨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활동내용
#세부일정
일 정 | 주 요 활 동 내 용 |
2021년 11월 10일 ~ 2021년 11월 18 | 서울, 청주, 상주, 익산에 당근 마켓 플랫폼에서 중고책 기부 모집 |
2021년 11월 16일 | 당근마켓 중고책 기부 캠페인 도담도담 인스타그램에 홍보 |
2021년 11월 22일 ~ 2021년 11월 26일 | 기부 받은 책 우편 송달로 상주 NCC 지역아동센터에 전달 |
#활동모습
-당근마켓 플랫폼에 중고책 기부 모집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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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규리: 당근마켓 플랫폼을 통해 동네 단위로 이웃들의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번 활동은 우리 팀원 안에서 캠페인 활동을 주도한 것이 아니라, 어쩌면 사회공헌에 관심 없었을지도 모른 우리 이웃들의 참여도 이끌었다는 점에서 더욱 새롭고 뜻깊었습니다.
김종엽: 11월에 진행한 당근마켓 중고책 기부 캠페인은 두가지 면에서 신선했던 것 같습니다. 첫째로는 일상생활에서 수익목적으로 자주 사용하던 당근마켓을 처음으로 사회공헌 목적으로 사용했던 점입니다. 중고거래 제시금액이 0으로 설정된 모습이 다소 생소하면서도 일상의 익숙한 부분을 사회공헌으로 활용할 수 있음을 다시 한번 체감한 것 같습니다. 두번째는 기부 물품의 범위를 좁혀 중고책에 집중했던 점입니다. 너무 넓은 범위의 물건을 기부받는 것보다 전달도 비교적 간단하고 청소년 영유아 분과의 취지에 초점을 맞추기도 쉬워서 좋은 선택이었던 같습니다. 앞으로도 기부 방법 및 대상을 잘 정해서 뜻 깊은 사회공헌 활동을 하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