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챔프단

※피드백 파일은 아래 엑셀파일로 첨부되어 있습니다.

※회의록 업로드시 '사회공헌데이'로 올리지 말아주세요.

※ 최종 점수 및 순위, 그리고 멘토평은 최하단에 있습니다.

▶ 5월 사회공헌데이 1차 심사 감점 현황
1) 사회공헌데이불참(-0.02) 

- 백은혜&변건우(같이가치), 김예서(마인드웨이브)

2) 사회공헌데이 참불 미응답(-0.05) 

- 이은혜&나지수&박예림(북두칠성)

3) 1차 심사 불참(-0.05) 아래표를 참고해주세요

- 김태윤(농도청), 전서연(이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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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사회공헌데이 1차 심사 가산점 현황

1) 사전미션1(+0.01~)

2) 정시제출 (+0.02)

3) 5분이내 발표 (+0.02)
4) 멘토가산점+멘토평 (+0.02~)

1. 어울링

▶ 청년챔프단 부대표 및 위원장(+0.04)

(1) 최진주 : 이전 프로그램에서 느낀 위기와 혼란을 정확히 집어내어, 그다음 프로그램에 고쳐 녹여내었다는 점이 가장 인상깊었습니다. ‘세대 교류’를 프로젝트 주제로 선정한 만큼 새로운 소통의 장을 만드는 이 과정 안에서 팀원들도 세대 간 소통을 경험하는 시간이 되었을 것 같고, 참여하시는 어르신 분들에게도 잘 전달 되었다고 생각이 듭니다. 추가적으로, 이를 난장판이라는 키워드로 풀어나간 점과 프로그램에 인플루언서분과 함께 하는 등 협회 내 활용을 잘 했다는 점이 보기 좋았습니다!

(2) 배지연 : 바둑 컨셉은 처음이었기에 신선했습니다. 세대 소통이라는 어려운 주제를 쉽게 풀어내려고 한 점이 돋보였고, 사회적 인플루언서와 함께 활동하는 등 협회 자원을 잘 활용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마지막에 나온 영상들 감동적으로 느껴졌습니다.

(3) 이유린 : 프로젝트를 실행하고 이후 문제점을 파악하여, 각 문제마다 해결점을 찾아 적용하여 성공적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한 점이 인상깊었습니다. 어울링이 제시한 변수들은 다른 팀들도 대상과 상관없이 겪을 수 있는 것들이기에 어울링의 극복 방법은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인플루언서와 함께하며 협회 자원을 잘 활용하여 프로젝트를 더욱 풍성하게 만든 점도 좋았습니다!

(4) 소혜진 : ‘어울링의 난장판’이 너무나도 인상 깊었습니다. 어울링의 프로젝트에서 생긴 위기들을 어떻게 하나하나 극복했는지 보여주며 결국 시작은 난이지만 장을 만들고 새로운 판을 보여준 어울링의 노력과 열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대상에 맞춰 방향성을 다시 설정하고 우려했던 문제점에 대해 적절하게 대응했다는 점, 결국 이 모든 것들이 어울링이 목표로 했던 서로를 이해해 주는 세대교류를 3회차까지 성공적으로 잘 마무리한 것 같습니다!! 앞으로가 더욱 기대가 되는 팀입니다 ◡̎

▶ 청년챔프단 부위원장(+0.03)

(1) 정재희 : 어울링의 고난과 극복을 바둑으로 설명한 점이 인상 깊습니다. 실제 어르신 대상 프로그램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들을 공유하여 다른 팀들이 미리 대비할 수 있도록 하여 좋았습니다. 또한, 이러한 변수를 어울링만의 방식으로 해결해나간 점이 잘 전달되었습니다.

▶ 청년멘토(+0.02)

(1) 백아현 : 고난과 극복을 세단계로 잘 정리해서 나타내준 발표자료였다 생각합니다 :)
인플루언서의 협업과 흥미로운 주제로 큰 프로젝트를 진행하신 점 역시 인상깊었습니다.
각 프로젝트마다 중간에 시행착오가 있을 것이라 생각하지만 큰 프로젝트에 비해 유연하게 극복해낸 점이 선정의 큰 영향을 미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앞으로의 더욱 흥미진진한 프로젝트를 기대하겠습니다 ")

(2) 심유진 : 어울링의 프로젝트 과정과 진행을 볼 때마다 청년팸프단의 ‘즐겨라, 주도하라, 함께하라’ 슬로건을 떠올리게 합니다. 팀원들과 함께하는 과정을 즐기며 누구 하나 뒤떨어짐 없이 주도하는 어울링만의 분위기가 있기에 프로젝트 문제점 파악도 빠르고 정확하게 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이를 개선하고자 깊이 있는 해결방안을 탐색하려 했던 점이 느껴져 인상적이었습니다. 청년챔프단 내에서 팀 내 자원과 팀 외 자원을 고루고루 활용하며 다양한 과정을 그려내는 모습을 매우 높이 사고 싶습니다~ :)

▶ 사회멘토(+0.06)

(1) 이수열 :  캠페인 당일 오전에 문제가 발생하였음에도 변수가 발생했음에도 대처하며 캠페인을 이끌어나간 모습이 인상깊음

(2) 심한솔 : 난장판이라는 키워드로 재치 있게 풀어냈네요! 유익한 사례와 함께 현장 경험을 공유하여 모두가 성장하는 장을 만들어주었습니다.

2. 이룸

▶ 청년멘토(+0.02)

(1) 김영하 : 피드백이나 PM 업무 분담, 회의 분위기 등 사소하게 느껴질 수도 있는 문제까지 지나치지 않고 개선하는 과정이 인상 깊었습니다. 팀 활동에 있어서 이런 작은 부분 하나하나 챙기는 것이 힘들지만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룸이 겪은 과정이 더 큰 성장의 발판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

▶ 사회멘토(+0.06)

(1) 손민수 : 화이팅!! 저도 놀러가겠습니다!!

3. 아이컨택

▶ 사회멘토(+0.06)

(1) 한동훈 : 준비기간에 단순히 회의만이 아닌 직접 행동하고 그에 따른 계획 수립이 인상적임

(2) 유회중 : 함께 시작했던 사람이 빠지면 팀 분위기가 흐트러지기 마련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여기까지 왔으니, 끝까지 가보자”는 마음으로 묵묵히 자리를 지켜주셔서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화려하게 출발하는 팀보다 끝까지 책임지고 마무리하는 팀이 더 멋진 법입니다. 그리고 지금 여러분이 바로 그런 팀입니다. 사람이 진짜 빛나는 순간은 모든 게 잘 풀릴 때가 아니라, 흔들리는 상황 속에서도 “그래도 해보자”라고 말하며 나아갈 때라고 생각합니다. 그 용기와 끈기, 그리고 서로를 향한 책임감이 너무나도 인상 깊습니다. 여러분이 하고 있는 프로젝트는 단순한 활동이 아닙니다. 사람과 마음을 연결하고, 서로의 눈을 맞추는 일입니다. 그래서 ‘아이컨택’이라는 이름처럼 그 진심과 따뜻함이 그대로 느껴집니다. 말만 떠들다 곁을 떠난 사람들까지도 품고 팀을 끝까지 이끌어가고 계신 여러분이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 꼭 전하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저도 여러분이 가는 길에 함께하겠다고 약속드린 그 마음, 지금도 그대로입니다. 도움이 필요하실 때는 언제든 편하게 말씀해주세요. 작은 일이든 큰 고민이든, 늘 곁에서 함께하겠습니다. 아이컨택 팀은 결과와 무관하게 여러분은 이미 ‘최고의 팀’입니다.  늘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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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북두칠성

▶ 청년멘토(+0.02)

(1) 이수아 : 팀원 간에 문제가 있었지만 팀 내에 분위기를 다시 반전 시키며 쌍청문 활동을 진행하였으며 새로운 팀원분 영입과 다음분기 또한 쌍청문 프로젝트진행을 예고가 인상 깊었습니다. 다음분기 더욱 성장한 북두칠성만의 프로젝트 진행도 기대하겠습니다!

5. 같이가치

▶ 청년챔프단 대표(+0.05)

(1) 임지원 : 해당 발표를 통해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팀원들의 성장과 느낀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같이가치라는 팀 이름 답게 프로젝트 기획부터 실행까지 대상자들과 함께 소통하는 여정과 팀원들과의 동행이 기억에 남습니다.

6. 농도청

▶ 청년멘토(+0.02)

(1) 문선영 : 팀이 한달간의 공백을 알차게 활동하기위해 다양한 방식으로 시도하려는 노력이 잘 보였고, 그 운영과정이 모두 체계적으로 진행되는 듯 보여 다른 팀들에게 모범이 된다고 느껴졌습니다. 기존 팀원들의 경험을 기반으로 삼아 2회차 유스캠퍼스 프로그램을 준비했으니 더욱 꼼꼼하고 잘 준비할 수 있었을 거라 생각되어 기대됩니다. 다른 팀들에게 도움을 주기위해 여러 꿀팁을 준비하는 모습도 좋았습니다. 앞으로의 농도청 프로젝트도 화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