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챔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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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드백 파일은 아래 엑셀파일로 첨부되어 있습니다.
※회의록 업로드시 '사회공헌데이'로 올리지 말아주세요.

▶ 2월 사회공헌데이 1차 심사 가산점 현황
1) 사전미션(다른팀 OR 인원진 OR 사회적인플루언서와 함께하기, +0.02)
- 퓨처리스트 0.08
- 농도청 0.04

- 두루두루 0.04

- 이룸 0.04

- 드림컴트루 0.06

- 브라이트 0.08

2) 정시제출(+0.02)
- 전체

3) 5분이내 발표(+0.02)
- 전체

▶ 2월 사회공헌데이 1차 심사 감점 현황
1) 사회공헌데이불참(-0.02)
- 박호준, 김용대, 신지민, 조연오
- 이룸 -0.02 / 두루두루 -0.04 / 브라이트 -0.02

※ 김용대, 신지민 서류 제출시 제외

​※ 강민주, 이채령 면제​

2) 사회공헌데이 참불 미응답(-0.05)
- 없음

3) 1차 심사 불참(-0.05)
- 최시은, 박수민

- 북두칠성(-0.05) / 농도청(-0.05)

※ 박수민 경고 1회 이상 반복 시 멘토 간담회 후 퇴출 권고

▶ 멘토 심사평(담당 팀 가산점X)

​1) 멘토 가산점

​- 같이가치(+0.24) / 김도윤, 유회중, 김소희, 황건(이상 사회멘토) & 홍승연, 김은지(이상 청년멘토)

- 브라이트(+0.11) / 한동훈(사회멘토) & 문준호, 김규리, 유나영(이상 청년멘토)

- 드림컴트루(+0.04) / 유시영, 박다은(이상 청년멘토)

- 이룸(+0.09) / 이수열(사회멘토) & 백아현, 김하은(이상 청년멘토)

2) 멘토 심사평(서술)
<김도윤→같이가치>
​​​주워진 자원 안에서 무언가 시도를 해보려고 노력했다는 점이 가장 긍정적으로 보였습니다. 또한, 프로젝트의 방향성이 충분히 현실 가능한 범위에 있다는 것도 긍정적으로 보입니다!^^​
<유회중→같이가치>
폼은 일시적이지만 클라스는 영원하다
<문준호→브라이트>
기획달 주제에 가장 부합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의 기획이 아이들에게 정말 필요할까?'라는 물음을 길가에 지나다니는 아이들에게 직접 설문조사함으로서 '우리가 하고싶은 것' 말고 '아이들이 필요하다 느끼는 것'에서 시작하려는 노력이 와닿았습니다. 교통안전의 신호등 비유를 통해서 팀의 고민도 묻어나보이는 브라이트팀만의 특색있는 발표였습니다~
<이수열→이룸>
자립청년 친구들에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과정이 인상깊었고 캠페인을 활성화 시키기위한 팀 결속력을 높이는 활동에 큰 박수를 보냄
<홍승연→같이가치>

팀을 오랫동안 유지한 같이가치만의 노하우로 기획부터 준비까지 완벽하게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동훈→브라이트>

현실적으로 가능한 교육이며 최근 이슈가 되는 일이기도 한 공익 적인 부분이 매우 좋다고 보임. 또한 새로운 시선에 대한 이야기는 신선했으며 자신들의 의견 만을 밀고 가는 것이 아닌 빠른 현장 조사를 통해 방향의 수정도 매우 좋음. 향후 성공적인 프로젝트가 되길 바람.
<백아현→이룸>

대상자와 프로젝트의 문제점을 명확히 파악하고 넓은 시야로 그 다음 프로젝트를 기획했다는 것이 매우 인상깊었습니다.
<유시영→드림컴트루>
신생 팀의 열정과 초기 고민, 해결 과정이 잘 드러났습니다. 장애아동에 초점을 맞춘 프로젝트는 많았으나, 그의 형제로서의 비장애아동의 삶에 초점응 맞추었다는 점 신선합니다.
다만, 프로젝트가 단순 일회성으로 끝난다면 해당 아동은 장애아동의 형제로서 프로젝트를 참여했다고 느낄 것이 우려됩니다. 그렇게 된다면 그 자신으로서가 아니라, 장애를 가진 형제의 그늘아래 여전히 있다고 느낄 수도 있습니다. 이 점 유의하시어 팀원들도 즐겁고 아동의 행복에 보탬이 되는 프로젝트 만들어나가신길 바라겠습니다. 좋은 발표 잘 보았습니다.

<김하은→이룸>

이전의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대상자를 탐색하는 과정이 인상깊었고, 프로젝트 대상자와 소통하며 대상자에게 필요한 프로젝트를 기획해나가는 것이 이룸 팀의 강점이라고 느껴지는 발표였습니다.

<김소희→같이가치>​

팀과 팀원이 그대로 함께하는 것부터 팀빌딩이 탄탄하게 이뤄진것을 보여준 우수 사례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매번 새롭게 기획을 내고 진정성을 가지고 실행하는 모습이 팀원들 스스로 “같이가치” 대한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는게 느껴지는 진짜 멋있는 팀이라고 생각합니다.
<김규리→브라이트>

프로젝트의 목적성을 더 확실히 하기위해서 직접 학교 앞에서 설문조사를 하는 등의 실행이 팀원들끼리도 팀빌딩의 좋은 기회였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길거리에서만 설문조사했을 때 학교의 위치, 동네에 따라 결과가 다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다. 하지만 온라인에서도 아동에 관심많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두가지 방법을 이용해 설문을 시행하였다는 것이 결과에 신뢰도를 높이면서 그에 따른 주제의 방향성을 근거있게 정할 수 있었다는 것이 좋다고 생각했다.
기획단계에서 초기에 문제를 인식하고 빠르게 해결해나가는 경험이 처음에는 쉽지 않았을텐데 훌륭히 한 것 같아서 앞으로의 진행이 궁금해진다.

<유나영→브라이트>

기획 단계에서 중요한 것 중 하나는 우리가 이 프로젝트를 해야 하는 이유, 즉 why를 찾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브라이트는 이를 간과하지 않고 브라이트만의 why를 찾기 위해 직접 오프라인, 온라인으로 조사한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이를 통해 브라이트가 어른, 아이들이 안전 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는 why를 찾아낸 점이 좋았고, 앞으로의 프로젝트도 응원하겠습니다.

<황건→같이가치>

청년챔프단이라는 도구를 최고로 효율적으로 사용한 팀.

<김은지→같이가치>

7명의 팀원이 새로운 분기에도 모두 함께한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 서로에 대한 믿음과 신뢰가 단단한 밑바탕을 이룬 것 같다. 프로젝트를 위해 전문가에게 자문을 구하고, 다양한 방향에서 프로젝트를 준비하는 점이 좋았다. 많은 팀들의 본보기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박다은→드림컴트루>

기획 및 팀빌딩에 있어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는 본인들에게 이 프로젝트가 어떤 의미인지를 공유하고, 맞춰나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이유를 생각하고 그것을 나누는 과정에서 합의된 목적을 도출하고 결속력을 높일 수 있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점에서 본격적인 기획 전 구성원들과 매우 원활한 소통으로 유대감을 형성한 점, 각자가 프로젝트 의미를 확고히 한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또한 대상자에 대한 공부를 통해 본인들의 욕심이 아니라 그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프로젝트를 하려는 태도를 알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의 행보도 기대하겠습니다!

※ 이동규 본인팀 선정 / 변진서&박고경 챔프단 폼 기재 = 반영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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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합 순위 (TOP3 사회공헌데이 오프라인 최종 경연/자세한 점수는 맨아래 참고)
​▼▼▼▼▼사회공헌데이 오프라인 최종 경연 Top3▼▼▼▼▼
1위 브라이트
2위 같이가치
3위 이룸
▲▲▲▲▲사회공헌데이 오프라인 최종 경연 Top3▲▲▲▲▲
4위 퓨처리스트
5위 드림컴트루
6위 농도청
7위 북두칠성
8위 두루두루
9위 0cm
▶기타 문의사항 및 퇴출자
PM명함이 제작 가능한가요?

​→ 단발성으로 팀이 해체될 수 있으므로 2분기 이상 팀이 지속된 경우만 별도 제작해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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