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챔프단

※피드백 파일은 아래 엑셀파일로 첨부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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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팀별 가산점
1) 사전미션(다른 팀과 광화문 앞에서 사진찍고 인스타 업로드, +0.02)
- 21세기 복덕방(+0.06), 같이가치(+0.06), 스마일플레이스(+0.06), 어몽얼스(+0.04), Dream-ing(+0.04), E-room(+0.16), 프렌드리(+0.04), 퓨처리스트(+0.04)

2) 정시제출(+0.02)
- 전체

3) 5분이내 발표(+0.02)
- E-room, 21세기 복덕방, 같이가치, 청년기자단, 퓨처리스트, 프렌드리, Dream-ing, 스마일플레이스


​2. 팀별 감점
​1) 사회공헌데이 불참(-0.02)
​- 같이가치 (-0.02) / 조은서(가족행사)
- Dreaming(-0.02) / 조희철 (봉사단)
※ 출석처리예정(서류 제출시) : 박하늘(결혼식), 박채원(출근), 김규리(자격증), 강가은(총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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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사회공헌데이 참불 미응답(-0.05)
- 21세기 복덕방 (-0.1) / 이지수, 박세연
- 청년기자단 (-0.1) / 김병훈, 김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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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1차 발표 미심사(-0.05)
- 21세기복덕방 (-0.05) / 이지수
- 청년기자단 (-0.05) / 김지민


​3. 멘토 심사평
​1) 멘토 가산점
- 어몽얼스 (+0.02) / 유나영
- E-Room (+0.2) / 김소희&류홍석(임원멘토), 김은지&박다은&백채영&양윤정&유시영(청년멘토)

​2) 멘토 심사평(서술)
​- 유나영 ▶ 어몽얼스
이번 기획달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회의에서 모두가 적극적으로 의견을 낼 수 있도록 탄탄한 ‘팀빌딩’을 진행하는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몽얼스의 경우, 기존에 기획된 행사나 업체 미팅뿐만 아닌 관련 행사에 다 같이 단체로 참여하는 등 여러 차례 대면 만남을 진행하였고 이는 어몽얼스의 팀원들이 주제에 대해 공부하는 시간과 더불어 적극적으로 의견을 낼 수 있도록하는 발판이 되어주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통해, 회의때 모두가 적극적으로 의견을 낼 수 있는 발판을 만들고, 기존처럼 타기관의 힘이 필요한 콘텐츠가 아닌 어몽얼스만의 자체 콘텐츠 기획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또한, 노션을 활용해 모두가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인프라를 형성한 점이 기억에 남습니다.
이후 TOP3 안에 선정이 된다면, 대면 만남과 온라인 회의 등을 통해 어떻게 모든 팀원들이 적극적으로 의견을 낼 수 있는 인프라를 형성할 수 있었는지와 많은 팀들이 현재 도입하고 있는 노션 활용법에 대한 노하우를 공유해주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김소희 ▶ E-Room
목표와 방향성이 명확하고, 프로젝트의 실행을 위해 체계적으로 준비할 뿐만 아니라 봉사 및 사전만남 등 현장에서 직접 발판을 만들어 나가는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기획 과정을 젤 잘한팀 같아 앞으로의 활동들이 기대가 됩니다.

​- 류홍석 ▶ E-Room
부족한 점을 찾을 수 없었던 발표였습니다 \(O_O)/. 문제를 정의하고 키워드를 뽑아 사전 조사를 진행한 점, 팀 빌딩 과정을 통해 팀 내의 소통이 원활하게 진행된 점, 프로젝트의 가장 중요한 이해관계자인 초등학생들과 지속해서 만나고 연구한 점, 해결책으로 제시한 보드게임 제작을 진행하기에 앞서 시장 조사와 전문가에게 자문한 점, 이런 과정에서 얻은 인사이트를 재밌는 방식으로 소개하여 청자의 집중을 잘 끌어낸 점... 칭찬하고 싶은 게 더 있지만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아아 한 가지만 더.. 초등학생들과 함께 서로에게 의미 있는 로고를 제작하는 과정을 통해 대상자가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프로젝트를 만들어 가는 점이 너무 좋았습니다 (미쳤다... 참신하다...) 어찌보면 경제 교육용 보드게임을 만든다는 단순한 아이디어일 수도 있지만, 그 보드게임을 만들기 위해 이해관계자들을 연구하고 해결책을 발전시켜 나가는 과정이 이 프로젝트를 빛나게 한 것 같습니다.

​- 김은지 ▶ E-Room
사전 조사를 통해 알게 된 문제 인식을 바탕으로 프로젝트를 기획한 점이 좋았다. 신설 프로젝트는 팀 빌딩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노션 활용, 회의 방식 규정과 같은 체계적인 방법을 통해 효과적으로 팀 빌딩이 이루어졌다고 느꼈다. 또한, 모든 팀과 사전 미션을 진행하여 대면 만남과 소통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이러한 점 또한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앞으로의 활동이 기대되는 팀이다.

​- 박다은 ▶ E-Room
프로젝트 초반의 과업을 완벽하게 수행하여 체계적인 팀빌딩을 이뤄냈다고 생각한다. 발표에 담긴 모든 활동에서 이룸 프로젝트의 실행력과 탄탄한 준비성이 돋보였다. 약 한 달이 조금 넘는 기간동안 모든 프로젝트와 사전 미션 수행, 초등학생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현장 경험, 보드게임에 대한 사전 조사를 모두 수행한 것이 인상 깊었다. 특히 방향성을 구축할 때 본인들만의 생각에 갇히지 않고 충분한 자료조사와 더불어 직접 초등학생의 욕구 및 특징을 파악한 점이 좋았다고 생각한다. 또한 이 모든 과정을 경험하며 깨달은 점을 단원들과 공유하는 형식의 발표 자료를 만든 점도 가산점 부여의 이유가 된다고 생각한다.

- 백채영 ▶ E-Room
이번 사회공헌데이 주제인 '기획'에 관한 이야기는 물론, 다른 단원분들께도 도움이 될 노하우까지 모두 담아낸 발표였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도 심층적인 사전 조사를 통한 팀 브랜딩 과정이 매우 인상 깊었습니다. 추상적인 차원의 목표의식을 갖거나 활동 자체에만 몰두한 것이 아닌, 프로젝트의 이유와 배경을 밝혀낸 것에서 시작하여 어떻게 실행으로 옮길지까지의 과정이 매우 구체적이고 탄탄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청년챔프단에서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준비하는 것에 있어 귀감이 되는 팀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양윤정 ▶ E-Room
프로젝트 진행 필요성, 그에 대한 충분한 자료 조사 내용, 효과적 진행 방식 등을 제시함으로써 기획 과정을 충실히 보여주었다고 생각합니다.
주기적 봉사활동을 통해 프로젝트 대상자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킬 뿐만 아니라 의미 있는 팀 로고 제작, 팀 빌딩까지 일석삼조의 활동을 진행했다는 점이 매우 인상 깊었습니다.
프로젝트 진행 시 참고할 만한 노하우를 여럿 공유함으로써 사공데이 발표 취지를 잘 살렸다고 느꼈습니다.
청중의 시선을 사로잡는 가독성 높은 발표 자료, 발표자의 매끄러운 태도 등 기술적인 부분에 있어서도 훌륭했다고 생각합니다.

- 유시영 ▶ E-Room
신설팀이라고 보기 어려울 정도로 완성도가 높은 발표였다. 내용의 풍부함, 발표자료의 가독성, 발표자의 태도 모두 탁월했다고 느껴진다. 기획달인 만큼 실행에 옮기기 어려운 부분들이 있었을텐데 이를 극복하고 직접 현장에 부딪쳐본 경험을 만들어낸게 인상깊다. 특히 초등학생의 욕구를 막연하게 그려내기 보다 지역아동센터 봉사를 통해 직접 접하고 컨택의 팁까지 얻어내서 대단하다. 앞으로 많은 발전이 기대되는 팀이다.


4. 종합 순위 (TOP3 사회공헌데이 오프라인 최종 경연/자세한 점수는 맨아래 참고)
​▼▼▼▼▼사회공헌데이 오프라인 최종 경연 Top3▼▼▼▼▼
​1위 E-Room
​2위 스마일플레이스
3위 어몽얼스
​▲▲▲▲▲사회공헌데이 오프라인 최종 경연 Top3▲▲▲▲▲
​4위 Dreaming
​5위 같이가치
6위 프렌드리​
​7위 퓨처리스트
​8위 21세기 복덕방
9위 청년기자단


5. 기타 문의사항
없음

​※ 숙지사항 패널티 및 가산점※
​→ 사전 미션 성공 시(1차 온라인발표 자료 제출시 함께 제출) +0.02점 가산점(무한 누적)
​→ 발표자료 기한 제출 +0.02점 가산점
​→ 팀원 전원 사회공헌데이 정시 도착 +0.02점 가산점
​→ 사회공헌데이 사전미션 (매달 가산점 범위 다름)
​→ 사회공헌데이 지각 및 조퇴 시, 프로젝트 최종점수 인원당 -0.02점 감점(지각+조퇴=-0.04)
​→ 참석여부 미 응답시 프로젝트 최종점수 인원당 -0.05점 감점
​(2회 이상 무응답 시 활동 의사 없는 것으로 간주 퇴출)
​→ 개인 사유로 인한 불참 시, 프로젝트 최종점수 인원당 -0.02점 감점
​→ 불가피한 사유로 인한 불참 패널티 없음 EX) 부고 혹은 코로나(단, 증빙서류 청년멘토 필수지참)
​→ 1차 온라인 심사 미참여시 프로젝트 최종점수 인원당 -0.05점 감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