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챔프단
사회공헌 청년위원회
1. 팀별 가산점
1) 사전미션(다른팀 임원멘토와 식사, +0.02)
- PLUSV 0회 / 0
- 어몽얼스 1회 / +0.02
- 21세기 복덕방 3회 / +0.06
- 같이가치 시네마 2회 / +0.04
- 똑독 1회 / +0.02
- 시니어 디지털의 날 축제 0회 / 0
- 퓨처리스트 1회 / +0.02
- 프랜드리 1회 / +0.02
- 인앤아웃 1회 / +0.02
- 버디즈 1회 / +0.02
2) 1차 온라인 발표 정시제출(+0.02)
- PLUSV / +0.02
- 어몽얼스 / +0.02
- 21세기 복덕방 / +0.02
- 같이가치 시네마 / +0.02
- 똑독 / +0.02
- 시니어 디지털의 날 축제 / +0.02
- 퓨처리스트 / +0.02
- 프랜드리 / +0.02
- 인앤아웃 / +0.02
- 버디즈 / +0.02
3) 5분이내 발표(+0.02)
- PLUSV / +0.02
- 어몽얼스 / 0
- 21세기 복덕방 / 0
- 같이가치 시네마 / 0
- 똑독 / +0.02
- 시니어 디지털의 날 축제 / 0
- 퓨처리스트 / +0.02
- 프랜드리 / +0.02
- 인앤아웃 / 0
- 버디즈 / 0
2. 팀별 감점
1) 사회공헌데이 불참
- PLUSV / 없음 / 0
- 어몽얼스 / 이종욱 / -0.02
- 21세기 복덕방 / 없음 / 0
- 같이가치 시네마 / 없음 / 0
- 똑독 / 없음 / 0
- 시니어 디지털의 날 축제 / 없음 / 0
- 퓨처리스트 / 김하은 / -0.02
- 프랜드리 / 임지영 / -0.02
- 인앤아웃 / 없음 / 0
- 버디즈 / 없음 / 0
※ 조하은, 정우성, 정태민 출석처리
2) 사회공헌데이 참불 미응답
- PLUSV / 없음 / 0
- 어몽얼스 / 없음 / 0
- 21세기 복덕방 / 없음 / 0
- 같이가치 시네마 / 없음 / 0
- 똑독 / 없음 / 0
- 시니어 디지털의 날 축제 / 없음 / 0
- 퓨처리스트 / 박예현 / -0.05
- 프랜드리 / 없음 / 0
- 인앤아웃 / 없음 / 0
- 버디즈 / 없음 / 0
3) 1차 발표 미심사
- PLUSV / 없음 / 0
- 어몽얼스 / 박하늘 / -0.05
- 21세기 복덕방 / 없음 / 0
- 같이가치 시네마 / 없음 / 0
- 똑독 / 없음 / 0
- 시니어 디지털의 날 축제 / 원채윤, 이서현 / -0.1
- 퓨처리스트 / 박예현, 조수연, 이수아 / -0.15
- 프랜드리 / 문지윤, 조하은, 임지원 / -0.15
- 인앤아웃 / 정종윤, 김병훈 / -0.1
- 버디즈 / 이채은 / -0.05
3. 멘토 심사평
1) 멘토 가산점
- PLUSV / 없음 / 0
- 어몽얼스 / 유나영 / +0.02
- 21세기 복덕방 / 이수열, 이태호, 유시영 / +0.12
- 같이가치 시네마 / 황건, 문채윤 / +0.07
- 똑독 / 유회중 / +0.05
- 시니어 디지털의 날 축제 / 없음 / 0
- 퓨처리스트 / 이동규 / +0.05
- 프랜드리 / 없음 / 0
- 인앤아웃 / 김소희, 유경서 / +0.07
- 버디즈 / 김도윤 / +0.05
2) 멘토 심사평(서술)
- 김도윤 ▶버디즈
프로젝트를 기획하게된 이유부터 캠페인 기획까지 간단 명료하면서 말하고자 하는 내용들이 잘 들어난것 같습니다
또한 이번 챔프단의 적합하게 멘토와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더 큰 가치의 일들을 이뤄내고 있다는 것이 좋았습니다
- 김소희 ▶ 인앤아웃
모범사례인 예비 1조를 먼저 언급함으로써 발표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끌어내며 시작하여 흥미롭게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프로젝트의 의의를 직접 실행하고 체감함으로써 진행에서 발생 가능한 문제를 먼저 고민하고 그에 따른 해결 방안을 “함께”도출해낸점이 좋았습니다.
- 유회중 ▶ 똑독
발표와 함께 현재 처해진 상황과 극복하는 상황을 복합적으로 심사했습니다.
똑독이 하고 있는 프로젝트는 그냥 보기에는 ‘사회공헌’과 멀어보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팀의 지향점은 '새로운 사회공헌 문화'를 만드는 과정입니다. 독서를 통해 청년들이 처해진 현재 상황을 함께 공유하고 나눔으로서 상생의 가치를 이끌어내는 새로운 시도입니다. 이는 현 청년챔프단 활동 취지와 매우 부합하고 앞으로 활동이 더욱 기대됩니다. 아울러 팀이 흔들릴 수 있는 상황에서 남은 구성원들이 각각 주도하여 정체성을 찾고 상호간 피드백을 통해 변화를 꾀하는 모습이 청년챔프단에 귀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기회가 된다면, 다른 팀들도 이 팀의 현 운영체제와 극복한 사례들을 함께 꼭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
- 이동규 ▶ 퓨처리스트
식용곤충이라는 주제가 신선하게 다가왔으며 앞으로 어떤식으로 프로젝트를 전개하여 진행할지 기대가됨
- 이수열 ▶ 21세기 복덕방
단원분들이 심사해주신 것처럼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느꼈던 팁들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모습이 발표취지에 맞다고 판단
- 이태호 ▶ 21세기 복덕방
기획과 실행단계에서 체크되어야 할 사항을 잘 정리해주어서 새로운 기수 분들이 이해하기에 좋은 사례라고 판단.
- 황건 ▶ 같이가치
프로젝트 진척도와 구체성이 가장 높음
사회공헌이라는 취지에 적합한 프로젝트
높은 캠페인 참여도
- 김은지 ▶ 똑독
정형화된 기존 구성원 체계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점이 좋았습니다. 문제점을 파악한 후 해결방안을 모색하여 프로젝트 세분화라는 방식을 도출한 점이 신선했습니다. 적은 인원이지만, 세 개의 활동을 각 구성원이 중점적으로 담당하여 원활한 운영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팀장+팀원의 조합이 아닌 리더+리더의 조합은 다른 프로젝트에서도 본받을 만한 점이라고 느껴집니다. 모든 팀원이 프로젝트를 완벽히 이해하고,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 문체윤 ▶ 같이가치
(1)선택잘한 키워드 / 청취자의 높은 집중도 예상
이전 프로젝트와 차별점을 생각하며, 키워드 세가지를 뽑아낸 것이 청취자들에게 집중도를 뽑아낼 수 있을 것 같고, 이 세가지를 생각하므로써 프로젝트가 조금 완벽해진 것 같습니다.
(2)계층 재정의 / 트렌디한.다양한 사회공헌
계층의 재정의를 하며 기존에서 벗어나 더욱 트렌디하며 놓쳤던 부분의 다양한 분들께도 사회공헌이 이뤄질 것 같습니다.
(3)높은 가독성
도표를 통해 가독성이 좋게 만들었습니다.
(4)팀원들의 생각이 돋보이는 발표
무엇보다 단원들이 이 발표를 듣고 난 후 각팀의 보완점을 찾을 수 있는 활동과정을 말해준 것 같아 우수팀으로 선정했습니다.
이번 사회공헌데이 초점에 가장 잘 맞는 팀인 것 같습니다.
(5)활동과정설명
어디서 모집글을 찾았고, 컨택은 어떤식으로 진행해보았고, 미팅부터 컨택 시의 자세까지 디테일한 부분을 세세하게 다 챙긴 팀이 유일하지 않은가 싶습니다.
(6)궁금해하는 sns 설명
모두가 sns 에 대해 많이 궁금해하는데, 그 과정을 정말 자연스러운 플로우로 설명해주고 이해하기 쉬워 우수팀으로 선정하였습니다.
- 유경서 ▶ 인앤아웃
성과보고식이 아니라 다른 챔프단 단원들에게 전하고자 하는 바를 뚜렷하게 설정하여 공유한게 좋았다. 직접 팀빌딩을 경험하고 자신이 느낀 바를 중심으로 풀어가서 더 와닿는 발표였다.
- 유나영 ▶ 어몽얼스
기존단원, 신입단원들이 기존 자료를 정리하면서, 프로젝트의 why를 잘 확립해나가고 이를 토대로 프로젝트의 what을 잘 찾아나갔다고 생각합니다.
확립한 why를 이루기 위해 대구 견학, 다양한 기관과 대면 미팅 등 프로젝트 실행을 위해 장거리 이동도 서슴치 않는 열정과 실행력이 돋보인 것 같습니다.
또한 모두가 한 파트씩을 주체적으로 담당하여 모든 팀원이 기획서 작성 등 프로젝트에 기여하였다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이를 토대로 실행 단계에서 우수한 성과를 보여주었다고 생각,
프로젝트를 향한 열정면에서 다른 단원 분들이 배워나가실 수 있으실 것 같아 어몽얼스를 우수팀으로 선정하게 되었습니다.
- 유시영 ▶ 21세기 복덕방
팀 빌딩, 기획서 내용, 컨택 과정과 팁이 잘 어우러졌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육아 중인 다문화 여성,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하여 진행되는 만큼 사회적 취약계층을 다수 포용할 수 있으리라 기대됩니다. 이 외에도 정영원 인플루언서까지 합류하게 되어 홍보 부분에서도 영향력이 클 것이라고 생각되었습니다. 대화의 소재로써 메이크업을 선택하여 메이크업에 치중되지 않고 사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노력한 점도 돋보였습니다.
사공데이가 단순 성과 발표가 아니라 프로젝트의 과정과 느낀 점, 배운 점까지 함께 공유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해당 취지를 가장 잘 드러낸 팀이라고 생각합니다.
4. 종합 순위 (TOP3 사회공헌데이 오프라인 최종 경연)
▼▼▼▼▼사회공헌데이 오프라인 최종 경연 Top3▼▼▼▼▼
1위 같이가치 시네마
2위 21세기 복덕방
3위 버디즈
▲▲▲▲▲사회공헌데이 오프라인 최종 경연 Top3▲▲▲▲▲
4위 어몽얼스
5위 PLUSV
6위 시니어 디지털의 날 축제
7위 똑독
8위 인앤아웃
9위 프랜드리
10위 퓨처리스트
5. 기타 문의사항
없음
순번 | 팀명 | 1차 최초 점수 | 가산점 | 감점 | 멘토 점수 | 1차 최종점수 | 순위 | ||||
사전미션(다른팀 멘토와 식사, +0.02) | 정시제출(+0.02) | 1차 자료 5분이내
발표(+0.02) | 사회공헌데이
불참(-0.02) | 사회공헌데이 참불 미응답(-0.05) | 1차
심사 불참(-0.05) | ||||||
1 | PLUSV | 4 | 0.02 | 0.02 | 4.04 | 5 | |||||
2 | 어몽얼스 | 4.18 | 0.02 | 0.02 | -0.02 | -0.05 | 0.02 | 4.17 | 4 | ||
3 | 21세기 복덕방 | 4.33 | 0.06 | 0.02 | 0.12 | 4.53 | 2 | ||||
4 | 같이가치 시네마 | 4.46 | 0.04 | 0.02 | 0.07 | 4.59 | 1 | ||||
5 | 똑독 | 3.74 | 0.02 | 0.02 | 0.02 | 0.07 | 3.87 | 7 | |||
6 | 시니어 디지털의 날 축제 | 4 | 0.02 | -0.1 | 3.92 | 6 | |||||
7 | 퓨처리스트 | 3.33 | 0.02 | 0.02 | 0.02 | -0.02 | -0.05 | -0.15 | 0.05 | 3.22 | 10 |
8 | 프랜드리 | 3.51 | 0.02 | 0.02 | 0.02 | -0.02 | -0.15 | 3.4 | 9 | ||
9 | 인앤아웃 | 3.46 | 0.02 | 0.02 | -0.1 | 0.07 | 3.47 | 8 | |||
10 | 버디즈 | 4.23 | 0.02 | 0.02 | -0.05 | 0.05 | 4.27 | 3 |
멘토 심사평 | |||
구분 | 성함 | 수여팀 | 심사평 |
임원멘토 (+0.05) | 김도윤 | 버디즈 | 프로젝트를
기획하게된 이유부터 캠페인 기획까지 간단 명료하면서 말하고자 하는 내용들이 잘 들어난것 같습니다 또한 이번 챔프단의 적합하게 멘토와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더 큰 가치의 일들을 이뤄내고 있다는 것이 좋았습니다 |
김소희 | 인앤아웃 | 모범사례인
예비 1조를 먼저 언급함으로써 발표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끌어내며 시작하여 흥미롭게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프로젝트의 의의를 직접 실행하고 체감함으로써 진행에서 발생 가능한 문제를 먼저 고민하고 그에 따른 해결 방안을 “함께”도출해낸점이 좋았습니다. | |
유회중 | 똑독 | ▶
발표와 함께 현재 처해진 상황과 극복하는 상황을 복합적으로 심사했습니다. ▶ 똑독이 하고 있는 프로젝트는 그냥 보기에는 ‘사회공헌’과 멀어보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팀의 지향점은 '새로운 사회공헌 문화'를 만드는 과정입니다. 독서를 통해 청년들이 처해진 현재 상황을 함께 공유하고 나눔으로서 상생의 가치를 이끌어내는 새로운 시도입니다. 이는 현 청년챔프단 활동 취지와 매우 부합하고 앞으로 활동이 더욱 기대됩니다. 아울러 팀이 흔들릴 수 있는 상황에서 남은 구성원들이 각각 주도하여 정체성을 찾고 상호간 피드백을 통해 변화를 꾀하는 모습이 청년챔프단에 귀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기회가 된다면, 다른 팀들도 이 팀의 현 운영체제와 극복한 사례들을 함께 꼭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 | |
이동규 | 퓨처리스트 | 식용곤충이라는
주제가 신선하게 다가왔으며 앞으로 어떤식으로 프로젝트를 전개하여 진행할지 기대가됨 | |
이수열 | 21세기 복덕방 | 단원분들이
심사해주신 것처럼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느꼈던 팁들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모습이 발표취지에 맞다고 판단 | |
이태호 | 21세기 복덕방 | 기획과 실행단계에서 체크되어야 할
사항을 잘 정리해주어서 새로운 기수 분들이 이해하기에 좋은 사례라고 판단. | |
황건 | 같이가치 | ▶
프로젝트 진척도와 구체성이 가장 높음 ▶ 사회공헌이라는 취지에 적합한 프로젝트 ▶ 높은 캠페인 참여도 | |
청년멘토 (+0.02) | 김은지 | 똑독 | 정형화된
기존 구성원 체계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점이 좋았습니다. 문제점을 파악한 후 해결방안을 모색하여 프로젝트 세분화라는 방식을 도출한 점이
신선했습니다. 적은 인원이지만, 세 개의 활동을 각 구성원이 중점적으로 담당하여 원활한 운영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팀장+팀원의 조합이 아닌 리더+리더의 조합은 다른 프로젝트에서도 본받을 만한 점이라고 느껴집니다. 모든 팀원이 프로젝트를 완벽히 이해하고,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
문채윤 | 같이가치 | 1.
선택잘한 키워드 / 청취자의 높은 집중도 예상 이전 프로젝트와 차별점을 생각하며, 키워드 세가지를 뽑아낸 것이 청취자들에게 집중도를 뽑아낼 수 있을 것 같고, 이 세가지를 생각하므로써 프로젝트가 조금 완벽해진 것 같습니다. 2. 계층 재정의 / 트렌디한.다양한 사회공헌 계층의 재정의를 하며 기존에서 벗어나 더욱 트렌디하며 놓쳤던 부분의 다양한 분들께도 사회공헌이 이뤄질 것 같습니다. 3. 높은 가독성 도표를 통해 가독성이 좋게 만들었습니다. 4. 팀원들의 생각이 돋보이는 발표 무엇보다 단원들이 이 발표를 듣고 난 후 각팀의 보완점을 찾을 수 있는 활동과정을 말해준 것 같아 우수팀으로 선정했습니다. 이번 사회공헌데이 초점에 가장 잘 맞는 팀인 것 같습니다. 5, 활동과정설명 어디서 모집글을 찾았고, 컨택은 어떤식으로 진행해보았고, 미팅부터 컨택 시의 자세까지 디테일한 부분을 세세하게 다 챙긴 팀이 유일하지 않은가 싶습니다. 6. 궁금해하는 sns 설명 모두가 sns 에 대해 많이 궁금해하는데, 그 과정을 정말 자연스러운 플로우로 설명해주고 이해하기 쉬워 우수팀으로 선정하였습니다. | |
유경서 | 인앤아웃 | 성과보고식이 아니라 다른 챔프단
단원들에게 전하고자 하는 바를 뚜렷하게 설정하여 공유한게 좋았다. 직접 팀빌딩을 경험하고 자신이 느낀 바를 중심으로 풀어가서 더 와닿는
발표였다. | |
유나영 | 어몽얼스 | 기존단원,
신입단원들이 기존 자료를 정리하면서, 프로젝트의 why를 잘 확립해나가고 이를 토대로 프로젝트의 what을 잘 찾아나갔다고 생각합니다.
확립한 why를 이루기 위해 대구 견학, 다양한 기관과 대면 미팅 등 프로젝트 실행을 위해 장거리 이동도 서슴치 않는 열정과 실행력이 돋보인 것 같습니다. 또한 모두가 한 파트씩을 주체적으로 담당하여 모든 팀원이 기획서 작성 등 프로젝트에 기여하였다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이를 토대로 실행 단계에서 우수한 성과를 보여주었다고 생각, 프로젝트를 향한 열정면에서 다른 단원 분들이 배워나가실 수 있으실 것 같아 어몽얼스를 우수팀으로 선정하게 되었습니다. | |
유시영 | 21세기 복덕방 | ▶
팀 빌딩, 기획서 내용, 컨택 과정과 팁이 잘 어우러졌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육아 중인 다문화 여성,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하여 진행되는
만큼 사회적 취약계층을 다수 포용할 수 있으리라 기대됩니다. 이 외에도 정영원 인플루언서까지 합류하게 되어 홍보 부분에서도 영향력이 클
것이라고 생각되었습니다. 대화의 소재로써 메이크업을 선택하여 메이크업에 치중되지 않고 사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노력한 점도
돋보였습니다. 사공데이가 단순 성과 발표가 아니라 프로젝트의 과정과 느낀 점, 배운 점까지 함께 공유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해당 취지를 가장 잘 드러낸 팀이라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