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챔프단
사회공헌 청년위원회
1. 팀명 및 참여인원
팀명 : 데미안
참여인원 : 곽영균(팀장), 박성연(총무), 이성은(서기)
2. 캠페인 진행일
: 2022년 7월 30일(토)
3. 캠페인 소개 : KFC 캠페인 4회차 '한국의 길거리 음식'
4. 캠페인 진행배경
KFC 캠페인은 Korean Fun Culture의 약자로, 외국인들에게 우리나라의 재밌는 문화를 소개하여 알리고 함께 문화교류를 하기 위해 기획하였습니다. 데미안 팀원 모두가 한 명씩 돌아가며 진행을 하게 되는 장기 캠페인으로, 7월 30일 마지막으로 4회차를 진행하며 본 캠페인을 성황리에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5. 캠페인 활동 내용
1) 캠페인 구체화 및 계획
매주 화요일에 진행되는 데미안의 정기회의를 걸쳐 캠페인 진행 방향을 수정하고, 구체화하였습니다.
2) 인원 모집
인스타그램, 지인 소개 등을 통해 캠페인에 참여할 외국인 약 20명을 모집하였습니다.
3) 캠페인 진행
7월 30일 토요일 신촌에 위치한 문화교류 카페 가케하시에 방문하여 19시부터 21시까지 두 시간 동안 캠페인을 진행하였습니다.
사전에 모집한 약 20명의 외국인들에게 한국의 전통 시장과 한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여러 길거리 음식들에 대해 소개하고, 떡볶이, 닭강정 등 길거리 음식을 직접 시식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야채 토스트를 직접 만들어 먹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4) 활동후기 인스타그램 업로드
본 캠페인의 활동 내용 및 소감을 데미안 인스타그램 계정(@__demien__4)에 업로드 했습니다.
6, 캠페인 소감
- 박성연 : 데미안팀의 유일한 장기 캠페인이었던 KFC 캠페인을 무사히 마무리하게 되어 뿌듯하고 기쁜 마음입니다. KFC 캠페인을 진행하는 동안 다양한 국가의 외국인들과 만나 문화 교류를 할 수 있어 뜻깊었고, 즐거웠습니다. 또한 문화 교류라는 귀한 경험을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곽영균 : 이번이 마지막 활동인데 항상 외국인들의 만족도가 높아서 보람이 큰 캠페인이었습니다 이번에는 길거리 음식을 같이 먹어보고 각 나라별 음식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니 많은 것들을 얻어갈 수 있었던 그런 행복한 시간의 연속이었습니다! 정말 반응이 열광적이어서 많이 뿌듯했다 다음 캠페인을 마지막으로 끝이 나는데 외국인들에게 문화를 알릴 수 있는 캠페인 이었고 앞으로 일로서도 인사이트를 많이 얻을 수 있었다
- 이성은 : 마지막 kfc활동이여서 그동안 함께 교류했던 내용을 정리한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비록 마지막 활동에는 참여 못 하였지만 처음으로 외국인들과 문화교류를 하여 뜻 깊었던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