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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지일관팀 [10월 미모티콘 맞춤법 챌린지 캠페인] 결과 보고0😘
문채윤문채윤
2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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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제목: 10월 미모티콘 맞춤법 챌린지 캠페인

표어: 맞춤법을 흥미롭게 알아가는 시간을~?


#참가자 명단과 활동 기간

문채윤(팀장), 김왕은(서기), 김호준(서기), 이서현(홍보), 유시영(홍보), 이효진(홍보), 황세비(서기), 양서정(서기)

활동 시간 : 10월 ~ 10월 18일

활동 장소 : zoom 비대면 화상회의+각자 장소에서 미모티콘 제작+인스타그램 업로드


#캠페인 제안 배경

이전에 맟춤법 챌린지를 기획했었는데, 이를 좀 더 보완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맞춤법 챌린지를 알리고자, 미모티콘을 활용한 맞춤법 챌린지를 기획하였습니다. 미모티콘을 활용한 맞춤법 챌린지를 통해 많은 사람들과 시민들이 올바른 한글에 대한 사용 인식 개선 및 제고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캠페인 취지

미모티콘을 활용한 맞춤법 챌린지를 통해, 좀 더 젋은 세대들에게 쉽고 부담없이 다가갈 수 있는 챌린지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청소년들이 이러한 SNS를 활용한 캠페인을 토대로 맞춤법 챌린지를 좀 더 오래, 인상적으로 기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미모티콘과 맞춤법 챌린지라는 신선한 결합을 통해 많은 청소년들이 이에 좋은 반응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였습니다.


캠페인 기대효과

미모티콘을 활용한 맞춤법 챌린지를 통해, 좀 더 젋은 세대들에게 쉽게 접근하여 친근한 이미지로 다가갈 수 있는 새로운 시도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맞춤법 챌린지를 보며, 청소년들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 역시 본인이 평소에 인지하지 못했던 맞춤법에 대해 이해하게 되고 자연스럽게 고쳐나가게 되는 동기 부여의 자극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미모티콘을 통한 챌린지는 사람들에게 부담없이 참여 유도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며, 한글을 사랑하고 좀 더 예쁘게 쓰는 한국인들이 될 것이라고 예상합니다.

 

캠페인 내용 (사진)

미모티콘을 활용하여 저번에 진행하였던 맞춤법 챌린지를 이어서 좀 더 보완하여 진행하였습니다. 먼저 팀원들끼리 서로 미모티콘을 각자의 개성에 맞게 생성해보았습니다. 그 후에 미모티콘을 활용하여 맞춤법 챌린지 영상을 간단하게 제작하였습니다. 미모티콘을 활용하여 평소 한국인들이 가장 많이 헷갈려하는 맞춤법에 대하여 설명을 하였습니다. 이후 초지일관 공식 인스타그램 또는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홍보를 하여, 주변 지인들뿐만 아니라 불특정 다수의 많은 사람들이 보고 따라 할 수 있도록 유도하였습니다.






#캠페인 결과

인스타그램에 업로드 함으로써, 팔로워 및 인스타그램 사용자들에게 맞춤법을 전파할 수 있었습니다.



#캠페인 소감

- 이효진: 새로운 형태의 영상을 만들어보는 것 같아서 좋았고 많은 사람들이 쉽게 만들어볼 수 있는 영상이기 때문에 부담없이 즐길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 문채윤: 7기끼리 1차 맞춤법 챌린지를 촬영했을 때, 너무 맞춤법에 집중이 안되었던 것 같아, 트렌드에 맡기고자 미모티콘 맞춤법 챌린지를 진행하여서 뿌듯하고 좋았습니다. 하지만 편집결과물이 크게 좋지는 않았고 집중력이 오히려 더 안되었던 것 같아서 다음 3번째 맞춤법 챌린지는 더 잘해보고자 촬영했습니다. 앞으로도 맞춤법을 널리 알리고자 노력하겠습니다.

- 이서현: 미모티콘으로 한 맞춤법 챌린지 참신한 아이디어로 참여를 한 것이 뿌듯했던 것 같습니다 얼굴 나오기 부끄러운 분들도 미모티콘으로 부담없이 참여 했던 것 같아 좋은 경험이 된 거 같습니다.

- 황세비: 한국인이지만 맞춤법에 대해 많이 모른다는 것을 크게 느꼈습니다. 이 활동을 통해 올바른 맞춤법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고 저와 비슷한 분들에게 널리 전달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고유 언어를 가지고 있다는 것에 모두가 자부심을 느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유시영: 맞춤법 챌린지를 진행하는 것도 신선한데 거기에 요새 트렌드에 맞는 미모티콘을 사용하여 더욱 신세대에 적합한 캠페인이었다고 생각한다. 각자의 미모티콘을 사용해서 진행했다는 점이 흥미로웠으며 추후 미모티콘을 사용한 캠페인을 간단하게 더 진행해도 좋겠다고 생각했다.

- 김호준: 미모티콘이라는 신선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활용한 맞춤법 챌린지를 통해 캠페인이 진행되었다는 점이 굉장히 흥미로웠습니다. 추후에 다른 맞춤법 챌린지를 또 기획할때도 미모티콘과 같은 아이디어로 다른 사람들의 챌린지 참여를 유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김왕은: 미모티콘을 이번 기회에 처음 사용해보았는데, 미모티콘을 통해서 챌린지를 참여해보니 굉장히 신선하고 즐거웠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활동이 기대가 됩니다.

- 양서정: 맞춤법을 스스로 이렇게 많이 모르고 사용하였다는 것에 놀랐습니다. 앞으로 맞춤법 챌린지를 통해 올바른 한글 사용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자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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