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챔프단

제목: 1118 수능응원영상 캠페인

표어: 오로지 한 목표만을 보고 달려온 수험생에게 바칩니다.

#참가자 명단과 활동 기간

문채윤(팀장), 김왕은(서기), 김호준(서기), 이서현(홍보), 이효진(홍보), 유시영(홍보), 황세비(서기), 양서정(서기)

활동 시간 : 11월 06일 16시-18시 (협회 2시간 대여)

활동 장소 : 한국사회공헌협회

#캠페인 제안 배경

11월 달의 가장 큰 행사인 ‘수능’ 시험을 앞두고 있는 수험생 분들을 응원하는 차원에서 캠페인을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전국의 시험을 볼 분들에게 응원이 되고자 영상을 찍어 업로드 하였습니다.

#캠페인 취지

# 캠페인 기대효과

# 캠페인 내용 (사진)

11월 6일 팀원 모두 모여 수능 응원 영상을 제작하는 것입니다. 처음에 다 같이 등장하며 ‘안녕하세요! 저희는 초지일관 팀입니다.’ 라는 말을 시작으로 각자 응원의 메시지가 담긴 영상을 찍었습니다. 그리고 팀장님께서는 모든 청소년 영유아 분들을 위해 항상 노력하고 앞으로도 많은 봉사와 사회공헌을 위해 활동하겠다는 다짐의 말을 전하였습니다. 그리고 간단하게 초지일관이 어떤 팀인지를 설명하였습니다. (저희 초지일관은 아동과 청소년을 위해 사회공헌활동을 하고있는 초지일관 팀입니다.) 마지막으로 다 같이 응원한다는 말과 문구를 영상에 포함하여 유튜브에 업로드 하였습니다.

1) 처음에 다 같이 등장하여 ‘안녕하세요! 저희는 초지일관 팀입니다.’ 라는 말을 한다.

2) 한명씩 ‘응원합니다.’ 라는 말과 문구를 적고 영상을 찍는다.

3) 팀장님께서 모든 청소년 영유아 분들을 위해 항상 노력하겠다는 다짐의 영상을 찍는다.

4) 간단하게 ‘초지일관’이 어떤 팀인지 설명한다.

5) 마지막으로 다 같이 ‘응원하겠습니다!’ 라는 말을 한 뒤 끝맺음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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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페인 결과

유튜브에 수능응원영상을 업로드할 수 있게 되었으며, 많은 수험생들에게 큰 도움은 못되었겠지만, 응원의 메세지는 전달하게 되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p8ZKSM7wtow

#캠페인 소감

문채윤

고군분투하던 마지막 결투의날. 힘내 화이팅 이라는 말 한마디가 얼마나 큰 힘이 되었는지 모릅니다. 이번 수험생 친구들은 더더욱이나 코로나로 인해 두배로 힘들었을거라 생각합니다. 힘이 되고 그들에게 도움이 되었다면 그것만으로 만복하는 캠페인이였습니다. 모두가 실수없이 잘 보셨길 바랍니다.

유시영

힘들 수험 시절을 각자의 방식으로 이겨낸 학생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진행하였으며 촬영이 처음이라 어색했지만 새롭고 재밌었습니다! 특히 초지일관 유튜브 개설 후 올라간 두번째 영상이라는 것이 의미있다고 느꼈습니다.

김왕은

청소년 친구들에게 수능이 결코 끝이 아니라 결과에 상관없이 모두 잘될 것이라는 마음을 담아 응원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쉽지 않던 수험생활을 이겨낸 친구들이 자랑스럽습니다!

김호준

수능 응원영상을 찍으면서 과거에 수능을 쳤던 기억이 새록새록 났습니다. 모든 수험생들이 수능에 만족스러운 결과를 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으며, 코로나 시대에 힘겹게 공부하는 학생들이 생각났습니다. 모두에게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원하며 찍은 영상이기에 초지일관 팀의 염원이 담겨져 있는 의미있는 활동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이서현

모든 수험생들이 떨지말고 최선을 다해서 수능을 보라는 뜻에서 수능응원영상을 찍었습니다! 그리고 수능 보는 친구들에게 링크를 보냈는데 너무 응원이 됐다고 고맙다는 말까지 들어 나 까지 응원받는 느낌이었습니다

황세비

저또한 수능 볼 때 누군가가 응원해준다는 것에 힘을 얻었던 기억이 나 영상 촬영을 열심히 했던 것 같습니다. 수험생 모두가 영상을 보고 힘을 얻어 자신의 실력을 마음껏 뽐내었으면 하는 마음이 잘 전달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양서정

최선을 다해 후회없이 수능을 보라는 취지에서 팀원들과 응원 영상을 찍었습니다. 저희의 영상을 보고 수험생들이 조금이나마 위로를 얻었으면 좋겠고 화이팅입니다!!

이효진

수능 응원 영상을 찍으면서 수능을 보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 들었고, 팀원 다 같이 처음으로 모일 수 있는 시간이되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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