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챔프단

제목: 1114 수능 응원 쿠키 만들기

표어: 수능날 수험생분들을 위한 응원 쿠키 만들기 프로젝트

#참가자 명단과 활동 기간

김호준(서기),  이서현(홍보),  이효진(홍보). 김왕은(홍보)

활동 시간 : 2021년 11월 14일 13시 ~ 16시 (3시간)

활동 장소 : 수택 3동 행복복지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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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페인 제안 배경

지속된 코로나로 인하여 수험생분들이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을 것이며, 12년이 넘는 기간동안 수능 단 하루를 위해 노력했을 거라 판단하여, 수택 3동 행복복지센터와 함께 아이들을 위한 쿠키만들기 캠페인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또한  수능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수능을 보는 사람들에게 쿠키를 만들어 주고 싶어 구리 자원봉사 센터와 협업을해 14일에 쿠키를 만들게되었습니다 그때 만든 쿠키를 잘 보관하여 500개 쿠키를 구리에 있는 태평 고등학교에 수능 끝나는 시간에 맞추어 초지일관 분들과 구리시자원봉사 센터 분들이 쿠키를 나눠주어 응원하는 활동을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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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페인 취지

일년에 한 번 밖에 없는 시험을 위해 많은 시간, 노력 쏟은 수험생들을 위하여 응원 쿠키를 만들어 응원하는 캠페인입니다.

# 캠페인 기대효과

응원 쿠키를 만들면서 초지일관 분과의 같이 응원 쿠키 만들기 활동을 하면서 친목을 다져 다른 프로그램도 수월하게 진행이 될 것이며 응원 쿠키를 만들면서 쿠키를 만들어 본적이 없는 자신감이 없던 사람도 자신감이 생기게 해주고 쿠키를 수험생들에게 나눠줄 것을 생각을 하니 마음이 따 뜻해지는 효과를 기대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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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수험생들이 대학교를 들어가기 위해 열심히 준비를 하고 수능을 볼 것입니다. 수능을 볼 동안 긴장이 되고 힘들기 때문에 수능이 끝나면 긴장이 자연스럽게 사라지면서 배가 고프고 당이 떨어져 있을 것입니다. 수헙생을 위해 쿠키를 만들어 전달 한다면 그분들은 엄청난 위로와 응원을 받으며 동기부여가 될 것입니다

2. 수험생들이 대학생이 주는 쿠키를 받으며 자신들도 미래에 사회공헌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 것이며 우리가 롤 모델이 될 수도 있습니다.

또한 사회공헌협회 초지일관 이라고 말하면서 쿠키를 주게 된다면 홍보 효과도 좋을 것입니다.

3. 캠페인으로 참여한 사회공헌협회 초지일관 분들은 수험생 때 기억을 되살리며 그때의 열정을 다시 얻을 수 있으며 사람들과 친해지며 사회성또한 기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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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캠페인 내용 (사진)

수능을 볼 동안 긴장이 되고 힘들기 때문에 수능이 끝나면 긴장이 자연스럽게 사라지면서 배가 고프고 당이 떨어져 있을 것입니다. 수헙생을 위해 쿠키를 만들어 전달 한다면 그분들은 엄청난 위로와 응원 동기부여를 해주기 위해 구리센터에서 쿠키를 만들어 토평고등학교 수능 끝나는 시간에 맞춰서 나누어 나눠주는 활동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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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페인 결과

초지일관 분들과 좀 더 가까워진 것 같고 쿠키를 가르쳐 주시는 분이 전문적으로 빵을 만드는 분이셔서 쿠키를 보다 쉽게 배울 수 있었으며 옆에서 동기부여도 해 주셔서 쿠키를 만드는데 자신감이 생기고 수험생분들께 빨리 나눠주어 우리의 응원이 전달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 들게 되었습니다

#캠페인 소감

김호준

처음으로 쿠키를 만들어보는 체험을 해보았는데, 굉장히 재미있었고 의미 있는 경험을 한거 같습니다. 수능을 마친 고등학생들이 저희가 만든 쿠키를 맛있게 먹고 힘든 하루 수고 한 기분을 느꼈으면 좋겠습니다. 쿠키 하나 만드는데도 많은 노력과 정성이 들어가야함을 느끼게 되어, 작은 일에도 성심성의껏 열심히 해야함을 느꼈습니다

왕은

수능 날 수험생들이 쿠키를 맛있게 먹을 생각을 하면서 즐겁게 만들 수 있었습니다. 체력적으론 힘들었지만 팀원들과 함께하면서 더욱 친해질 수 있고 의미 있었습니다.

이효진

강사님과 함께 직접 쿠키를 만들어서 정말 좋은 경험이 되었고 힘들게 수능 준비하는 아이들을 위해서 열심히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서현

요리를 못해 쿠키 만드는데 많은 걱정을 했는데 오늘 강사님이 잘 가르쳐 주셔서 쉽게 쿠키를 만들 수 있었던 시간이 된 것 같습니다.

열심히 만든 쿠키를 수험생이 먹고 응원을 받아 기억에 남는 한 장면으로 기억이 되고 싶습니다. 이 활동으로 미래에 어린이집 교사가 되어서 실제로 쿠키를 만드는 활동을 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