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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활동데미안팀 [유튜브, 시작이라도 해보자!] 결과 보고0
박성연박성연
22-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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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팀명 및 참여인원

팀명 : 데미안

참여인원 : 곽영균(팀장), 남은탁(부팀장), 박성연(총무), 이성은(서기), 하랑 팀원(김성원, 이수빈)

 

 

2. 캠페인 진행일

: 2022년 7월 2()

 

 

3. 캠페인 소개

 : 유튜브, 시작이라도 해보자!

 


4. 캠페인 진행배경

유튜브를 시작해보고 싶지만, 시작까지의 한 걸음이 너무 막막하고 막연한 사회초년생들을 위해 캠페인을 진행하게 되었으며, 유튜브로 입지를 다진 유튜버 분들이 자신의 유튜브 성장 과정, 관련 노하우 등에 대해 강연해 주는 방향으로 캠페인 기획이 최종 완성되었습니다.

 

 

5. 캠페인 활동 내용

1) 캠페인 구체화 및 계획

매주 화요일에 진행되는 데미안의 정기회의를 걸쳐 캠페인 진행 방향을 수정하고, 구체화하였습니다.

 

2) 인원 모집

수많은 컨택 끝에 유튜브 관련 강연을 진행해주실 재능기부자 유튜버 3(센서님, 핸담님, 더빙레이디님)을 섭외했습니다. 후에 강연 참가자 50명을 모집하기 위해 데미안 팀원들의 에브리타임, 강연 진행자분들의 커뮤니티 등을 통해 홍보를 했습니다. 본래 67일부터 622일까지 네이버 폼을 통해 신청을 받고자 했으나 예상보다 많은 관심으로 인해 613일 신청을 조기 마감하였습니다. 신청자들이 작성해준 네이버 폼을 꼼꼼히 읽어본 후 참여자 50명을 선정했으며, 직접 전화를 돌려 참석 여부를 확인하고, 이들 중 참석이 불가능해 남은 공석에는 2순위 신청자들에게 전화를 돌려 인원을 채웠습니다.

 

3) 캠페인 진행

72일 토요일 동대문에 위치한 서울청년센터에 방문했으며, 강연 진행이 매끄럽게 진행될 수 있도록 팀원들은 오랑에 미리 방문해 세팅을 끝내놓았고, 강연은 13시부터 16시까지 약 3시간 동안 진행되었습니다. 13시부터 시작된 캠페인은 강연 주최 측인 데미안 팀이 캠페인 취지, 계기, 강연 순서를 약 5분간 소개한 후, 센서님, 핸담님, 더빙레이디님 순서로 강연진행 40, 질의응답 10분 순으로 캠페인이 진행되었습니다. 이후 약 20분 간 강연 마무리 및 최종 질의응답을 한 후 캠페인을 최종적으로 마무리하였습니다. 이때, 현장에서는 청년챔프단 역사문화미디어분과 하랑 팀원 두 분이 캠페인 진행을 도와주셨습니다.

그림입니다.원본 그림의 이름: KakaoTalk_20220716_194027737_03.jpg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1056pixel, 세로 629pixel
그림입니다.원본 그림의 이름: KakaoTalk_20220716_194027737_03.jpg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1056pixel, 세로 629pix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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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활동후기 인스타그램 업로드

본 캠페인의 활동 내용 및 소감을 데미안 인스타그램 계정(@__demien__4)에 업로드 했습니다.

그림입니다.원본 그림의 이름: KakaoTalk_20220716_194027737_03.jpg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1056pixel, 세로 629pixel



6. 캠페인 소감

- 곽영균 : 실현하기 어렵다고 생각이 들었던 강연 캠페인인데 부팀장님의 열정과 섭외의 성공, 강연자분들의 캐리로 삼위일체 삼박자를 이뤄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같은 맥락으로 또다른 강연 컨텐츠를 준비해서 사회 공헌에 이바지 하고 싶습니다

 

- 남은탁 : 목표한 섭외를 할 수 있을까 싶기도 했고, 현재 우리 팀 규모에 비해 사람을 많이 동원하는 캠페인이라 성공할 수 없을 것만 같아 계속 불안했지만 팀원들의 도움으로 성공적으로 진행해내서 정말 뿌듯한 캠페인이었습니다. 강연 참여자 분들도 많을 것을 얻어갈 수 있는 뜻깊은 강연이었다고 말씀해주셔서 더욱 기뻤습니다.

 

- 박성연 : 캠페인의 스케일이 커서 처음엔 과연 실현할 수 있을까 의문이 들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부팀장님의 노력과 팀장님의 인맥을 통해 섭외도 완료하고, 수많은 회의를 거쳐 캠페인의 윤곽이 점점 잡혀갈수록 큰 보람과 뿌듯함을 느꼈습니다. 다음에도 이런 강연 캠페인을 진행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이성은 : 팀 활동하면서 가장 컸던 캠페인을 진행 한 만큼 준비과정도 길었지만 캠페인을 잘 마무리 한 것 같아 가장 뜻 깊었던 활동 중 하나였던 것 같습니다 다음번에도 다른 주제로 인플루언서분들을 섭외해서 강연을 진행해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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